PS4용 공포 스릴러 게임 '언틸 던(Until Dawn)'을 엔딩까지 보았습니다.
1080p로 녹화할 가치가 있는 멋진 그래픽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고, 호러 장르의 클리셰 및 장치들을 잘 이용했습니다.
마지막에 전부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 번 되풀이해서 플레이를 했음에도 지루함이 덜합니다.
그리고 출연진들이 다들 얼굴도 몸매도 대단하고, 특히 여자들의 걷는 자태에 '엉틸 던'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네요. ^^;;
조만간 수집품 공략을 올릴 예정입니다.
'게임 일지 > 언틸 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언틸던 수집 공략 완성했습니다. (0) | 2015.10.05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