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에 첫 방송을 했습니다. 예상은 했지만 들어오는 사람이 없더군요. 한참 뒤에야 한 분이 들어와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.
저 스스로 말의 어눌함과 소심함을 개선하기 위한 방송이었지만, 확실히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 경험이었습니다.
방송분을 공유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. 방송에 쓰인 자막 입힌 비디오를 유튜브에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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